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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8.14 어제 엄마와 딸이 함께 수련하시는 모녀지간이신분(?)께서 "꼬리뼈 아프지않고 구르기하는 비법"을 알려주었답니다. 진영이가 오늘 시도를 해본다고 했습니다. 잘 되면 널리 홍보해서 아프신분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우리들의 노하우로 개발해야겠습니다. 저는 구르기 할 때 아프면 살짝 한쪽씩 기울여서 구르기를 합니다. 때로는 한쪽씩 기울여서 구르기를 하다가 휘청 휘청하고 흔들릴때도 있답니다^^ 서로의 엉덩이가 부딪치는 아주 적은 공간 탈의실에서 이렇게 유익한 대화가 오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