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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은 영약이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13

우중충한 아침입니다. 자칫 기분이 우울해 지기 쉬운날,맑고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12

편안한 저녁 되세요... 님들, 작성자 知岡 작성시간 06.07.11

모든일은 때가 있다. 무리 하지 않고 절로 되야 한다. 山 절로 水 절로 山水속에 나도 절로.........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11

아깝게 승부차기에서 프랑스가 졌읍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 가야죠.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10

오늘은 토요일. 집중수련을 해야겠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08

사진 잘 보고갑니다.근데 박근혜님 사진이 않나옵니다. 작성자 서재영 작성시간 06.07.07

침묵의 체로 거르지 않은 말은 소음과 다를바 없다. -법정스님-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07

수행자는 가슴에 꽂을 달지 않는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06

살기가 힘들어 졌다고 아우성 입니다. 근검절약이 최상의 방법이겠죠.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05

E = mc2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04

대단한 바람소리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좋은 인연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평허 작성시간 06.07.03

안녕하세요 텃밭 가꾸느라 애쓰시는군요^>^ 작성자 맑고고요한 작성시간 06.07.03

토,일요일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텃밭에 풀뽑고,고구마심고....수련을 못했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7.03

간밤에 비가 뿌리고는 아침공기가 한결 시원해 졌읍니다.수련하기 정말 좋은 날씨네요.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6.30

진정 그대가 해야 할 일은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6.29

시공을 스쳐 지나가는 지금의 내 모습을 본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6.28

드뎌 사진을 올렸다.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시간 06.06.27

바람소리 선생.우리 사진 어떻게 된거고? 작성자 서재영 작성시간 06.06.27

텃밭땜에 괜한 속을 끓이셨네요.모두의 농사인것을...우리집에는 언제 사고라도 한번 처줄라나.. 작성자 여명 작성시간 0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