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최인자 작성시간22.08.19 이성애 선생님^~^
문학기행 날 뵙는 첫 인상에서
예술가의 풍모가 느껴졌습니다.
차창을 강하게 두드리는 폭우 속에서 먼 귀가길 잘 도착하셨는지 궁금했답니다.
함께 하는 시간 중
여러가지 장면들을 쉴새없이
포착해내는 모습 속에서
예술가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었지요...
선생님의 기행문 잘 감상했습니다.
나포리 다방의 옛스런 분위기며, 바람의 언덕의 풍광들을 대상으로 한 세밀하고 짜임새 있는
글귀들 속에서
문학가의 면모를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날 몸이 좋지 않아 공원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허난설헌 시비의 애끓는 시를 올려 주심으로 놓쳤던 시의 공간을 붙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