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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 여가 26-6 오늘은 런닝머신 운동 쉽니다

작성자오광환|작성시간26.06.09|조회수29 목록 댓글 2

처음 런닝머신이 도착했을 때 양말만 신고 운동했었다.

어머니가 맨발로 운동하면 다리에 무리가 갈 것 같다고 신발을 선물해 주셨다.

최민서 씨에게 어머니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설명했다.

 

런닝머신을 타기 전에 꼭 신발을 신고 올라가시게 안내한다.

오늘은 신발 착용을 거부하셨다.

거부라기 보다 신고 싶지 않다고 들고 계셨다.

평소라면 빨간키(런닝머신 작동 시 꽂아야 하는 열쇠)를 달라고 하시는데 오늘은 가만히 계셨다.

직원이 빨간키를 건네 보아도 반응이 없다.

 

“최민서 씨, 오늘은 런닝머신 별로 안 타고 싶으세요?”

최민서 씨가 리모컨을 꺼내어 직원에게 주셨다.

 

런닝머신으로 안내하면 좋지 않던 컨디션도 좋아지시는데 오늘은 표현이 분명한 것 같다.

최민서 씨만의 표현을 알아가니 좋다.

오늘은 운동을 쉬고 티비 보며 시간을 보낸다.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오광환


그런 날이 있지요.

헤아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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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태경 | 작성시간 26.06.10 운동은 힘들지요. 그래서 쉬고 싶은 날이 있고요.
    그 표현이 반갑네요. 쉴 때 쉬고 다시 운동 하실 최민서 씨 모습 그려집니다.
  • 작성자바람.여울 | 작성시간 26.06.14 그러게요. 학교에서 하교 할 때 다른 학생이 런닝머신을 이용하면 본인도 하겠다고 하던 민서 씨인데, 이런 날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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