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긍석 씨와 외출하기 좋은 날 부모님 산소에 가기로 했다.
점긍석 씨와 4월 7일에 날씨가 좋으면 부모님 산소에 가기로 했다.
“점긍석 씨 오늘 외출하기 좋은 날씨예요.”
“네”
“오늘 부모님 산소에 가실래요?”
“네”
“부모님 산소에 준비해 가실 거 있으세요?”
“꽃 사 가요.”
“네. 점긍석 씨 꽃가게에 가실래요?”
“네. 갑시다.”
점긍석 씨 부모님 뵈러 갈 준비하시고 부모님께 드릴 꽃 사러 갔다.
(전담 직원)“점긍석 씨 꽃은 무슨 꽃 사실 건가요?”
(점긍석 씨)“좋은 향이 나는 꽃요.”
(전담 직원)“여기 향기 나는 꽃 있나요?”
(점원)” 향기 나는 꽃은 프리지아 꽃이 있어요.”
(점긍석 씨)”이거 아니고.”
(점긍석 씨)”저거요.”
(점원)”저거는 조화예요. 향기는 안나요.”
(점긍석 씨)”이걸로 삽시다.”
점긍석 씨 조화를 고르셨다. 이유를 물으니, 색이 진하고 오래 가서 고르셨다고 했다.
향이 안 나서 아쉽다고 하셨다.
점긍석 씨와 아버님과 어머님이 계신 군경합동 묘지에 왔다.
바람이 살살 불어서 작년보다는 덥지 않았다.
작년에 한번 와봐서 그런지 묘지를 찾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점긍석 씨)”꽃이 많아요?”
(전담 직원)”누가 오셨나 봐요.”
부모님 묘지의 꽃병에 꽃이 가득히 있었다.
휠체어에서 내려서 부모님 생각을 하시며 묵념하셨다.
사 온 꽃을 꽃이 가득한 꽃병에 꽂으셨다.
전담 직원을 보시고 웃으신다.
잠깐 주변을 둘러보셨다.
(점긍석 씨)”아버지, 저 갈게요.
갑시다.”
(전담 직원)”네”
점긍석 씨 아버지께 작별 인사를 하셨다.
작별 인사에 다시 또 뵈러 오시겠다는 뜻도 있으신 것 같다.
점긍석 씨 부모님 보고 싶으실 때 또 오실 수 있도록 살펴야겠다.
2026년 4월 7일 화요일, 이영재
작별 인사가 정말 또 찾아뵙겠다는 뜻일 수 있겠어요. 특별한 날이 아님에도 점긍석 씨가 부모님 뵈러 가시니 좋습니다. - 이다연
해마다 때마다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 사신다는 말씀이 감사하네요.
여전히 아들로 살아가십니다. 사회사업가가 힘 써 할 일입니다. - 더숨
<과업 관련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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