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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암의 전원일기

20260623 아들 대표이사 복귀

작성자野岩|작성시간26.06.23|조회수12 목록 댓글 1

2022년도 대표이사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은퇴하며
2세경영에 뿌리가 내려지기를
기대했다.
삼촌과 협업하여 별 무리없이 잘 경영해 나가는줄로 알았다.
2025년말 민주가 다른사업에 욕심을 가지고 투자해 수십억의 손실을 보고 집에 은둔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청천벽력같은 일이었다.
괘심하고 밉지만 하나밖에 없는 자식 버릴수는 없고
실타래를 풀어주고 대표이사 직무를
26년2월에 정지 시키고 막내에게 대리 경영케 했다.
5개월 휴가를 주고 기간 동안 심신을 추스리게 해서 체중도 많이 줄이고 정신상태도 단단해진것 같아
마지막 기회를 주며
7월1일부로 대표이사로 복귀 시킨다.
제발
작은것에 감사하며 온전하게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나기를
소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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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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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평소(김선태) | 작성시간 09:49 new 큰 결심을 하셨네요.
    그리고 잘 하셨습니다.
    저도 2년 전에 아들이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게 하고
    제가 운영하는 회사로 영입해 이것 저것 가르치고 있는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잘 하고 있어 1~ 2년 후에는 전적으로 맡기고
    뒤로 물러날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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