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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시원한 집. 이제 좀 살 것 같네요.
계획했던대로 회원분들을 뵙지 못해 아쉬움이 많지만........
한국 축구 축하합니다. 기분이 째집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8.12 -
남자의 자격을 보면서 김국진씨의 겸손한 자세와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이런곳에 잘 접근하지 않는 성향이지만 김국진씨에겐 애정을 보내고 싶네요~~^^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8.03 -
아침에 남자의자격 동영상을봤네요. 롤러코스터같은 인생!
지금은 내리막 막다름에서 수직으로 올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멋지심니다~~^^! 작성자 알핀로제스 작성시간 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