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 일단~~~~~은 왕기춘과 달리고, 새벽에는 박태환으로 마무리!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더위와 싸우는 회원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십시요.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7.30

신고합니다.날이갈수록 멋있어져 가는 당신에게 감동받아 힘을 실어드리고자 카페에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susu 작성시간 12.07.30

우리나라 의 반대 편에 있는 페루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곳에 겨울날씨 우리나라로 보낼 수 만 있다면 좋겠네요. 함께 나눌수있게^^ 작성자 MoMo 작성시간 12.07.30

무릎부상으로 병실 생활한지 어언 3주째 입니다. 에어컨으로 인해 덥지는 않으나 더워도 좋으니 맘껏 뛰어 봤음 좋겠습니다.. 다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잘 지내시기를 바래요 ^^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12.07.25

덥지만 .. 덥네요 ㅎㅎ 에구.. 덥다.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쾌지나 작성시간 12.07.25

오늘 대구 낮기온 36도...내일도 예상 낮기온 36도..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7.24

추운 겨울보다 더운 여름이 좋습니다~
수박을 맘껏 먹을 수 있어서 해피 해피 썸머^^ 작성자 좋은 향기 작성시간 12.07.23

견공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를 ...제가 몸소 걸렸습니다...ㅋㅋㅋㅋㅋ
다들 감기 조심하십숑~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7.23

그나저나 김팬이 식물50단계가 된 거예요? 이럴수가! 한 삼년만에 과일 그림은 처음 봅니다 작성자 푸른곰 작성시간 12.07.21

오늘 대구 낮기온 34도 찍는걸로~
더워도 정신줄은 놓지않는 걸로~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7.20

어제 Giselle을 관람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소름이 돋을만큼 아름다운 공연에 심장이 멎는 듯 했습니다.
2막이 끝날 때 쯤에는 눈물이 날 뻔 했고, 출연자들과의 대화는 나를 거의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일요일까지 공연한다니, 꼭 꼭 보러 가시기를........꼭~~~~~~입니다.
어제밤은 Giselle 때문에 쉽게 잠들 수 없었습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7.20

아침엔 비가 어찌나 많이 오는지 세차장을 뚫고 가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 싶게 개였습니다. 근데 아마 제가 퇴근할 무렵엔 다시 또 쏟아지겠죠. 뭐 인생이 그런거잖아요 ㅋ 작성자 푸른곰 작성시간 12.07.19

정말 오랜만에 출석하네여^^
오늘은 해를 볼수 있을려나^^ 작성자 키요라 작성시간 12.07.16

정말로 너무 간만에 출첵을하네요~잠시머물다 갑니다. 빗소리너무좋아요 작성자 미소가예쁜그녀 작성시간 12.07.16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7.15

the man of Lamancha를 찍고 생각했습니다.
황정민 하나 보자고 십 삼만원을 냈구나.
뮤지컬 보다가 코까지 곯며 자 보기는 처음........에고에고 돈 아까워~~~~~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7.11

여수 찍고 생각했습니다. 주위에 청소년들 아랑곳하지 않고,여기저기 술판 벌린 어르신들. 나는 정말 저러지 말아야지.
사람에 치이고, 술냄새가 진동하고, 기다림에 분노하는 여수 엑스포. 국제적 행사라기 보다는 왠지, 어르신들이 관광버스 타고 한번쯤 가 보아야 하는 관광 코스?
새치기에, 뒷사람의 앉아달라는 요구에 "뭐요?"라며 당당하게 끝까지 서 계시던 아주머니.
대한민국 아직도 먼.........것 같습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7.11

국진형이 좋아하시는 비가 내려요 ㅋ 작성자 천년의사랑 작성시간 12.07.11

카페회원님들 제게 쪽지로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가끔 저희 좋은 일 있을 때 문자 드리겠습니다.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7.10

월욜이군요...무척이나 더운..ㅋ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