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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모두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5.22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오늘도 덥다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작성자 키요라 작성시간 12.05.22

부부의 날 , 성년의 날.....그리고 월요일.
부부의 날이라....어색하겠군요!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5.21

때이른 저녁식사를 챙겨주고는 동거인을 제외한 우리가족 모두가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애들은 웃고 떠들고..전 그분 영상을 보며 눈물훔치고..
다시한번 그분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사람사는세상을 이제 우리 손으로 만들자고 크게 외쳤습니다.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5.20

늦은시간 들렸다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작성자 천년의사랑 작성시간 12.05.20

1분도 안되는 편성. 뉴스의 아주 마지막 끝자락으로 밀려난 5.18 민주항쟁 소식을 보며,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권재홍의 지랄염병이 headline이 되버린 MBC뉴스는 다시 한번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들었습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5.20

억울하게, 무참히 죽어간, 광주 민주항쟁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5.18

한참 잘 나갈때 팬이였는데 요즘도 국지니님 나오는 프로는 즐겨봅니다^^
건투..하셔요~ 작성자 lllllllll9 작성시간 12.05.18

오늘은 강풀님의 "26년"이라는 작품 다시 읽어보려합니다!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5.18

너무나도 화창한 5월의 아침입니다. 그리고 금욜입니다...모두들 홧팅입니다!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12.05.18

김국진의 라디오스타....ㅋㅋㅋ빵끗!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5.17

모두 좋은꿈꾸세요!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5.17

기웃기웃하다, 그냥 갑니다. sleep tight everyone!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5.16

빵--------------------------------끗!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5.16

모두 편안한밤 보내세요!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5.15

요즘 애들 열감기가 난립니다...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5.15

앗녕하세오ㅡ 오늘은 멋지게 보입니다
이새벽에 간만에 출석하고 도망갑니다.
뿅~하고사리집니다 부끄 작성자 LLe in-suk 작성시간 12.05.15

총선 이후 완전히 삐뚤어져 있었습니다.
아직도 뭐 그렇지만,
전 가출을 자주 하는 비행청소년 캐릭터인가봐요.
카페에선 ㅋㅋ 작성자 아리아드네 작성시간 12.05.15

날바뀌었으니 출첵~!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5.15

기억 하려는지? 법학과 김동희라고! 교련수업중 자네의 입담과 가끔 동전모아 당구장에서 배고픈 당구를 쳤던 기억이
나는군! 나는 자네를 TV를 통해 보니까 새롭진 안지만! 보면서 아이들에게 가끔 대학시절의 자네를 얘기하곤 하면
신기해 해 정말이냐고! 졸업후 자네 잘나가던 신인시절 한번 통화했던 기억이 나네! 세월의 무상함속에 벌써30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자네를 TV를 통해보면 요즘같이 단명인 연예인이 많은데 감사한 일이지^^건강하고 지금처럼만 잘 유지하면 편안한 국민MC/웃음을 주는 사람으로 여러곁에 오래 남길.. kdh@fgf.co.kr 연락부탁!!! 작성자 김동희 작성시간 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