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상세 리스트
-
어느새......... 꽃들이 피어있네요.
예쁜데........ 어느새 또 사라지겠죠.. 봄은 참 짧습니다. 화창한 봄에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4.12 -
아래, 위도 모자라서, 좌 우로 나뉘어진 대한민국. 어찌합니까? 눈물이 나서............................................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4.12
-
80 이 넘은 노모가 아침부터 투표하고 오셨는데, 다행이 그 쪽은 희망적. "엄마, 수고하셨습니다"
좀 산다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언니네 동네 연수구는 답이 없다. 정말 미침?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4.11 -
새누리 126 이란 숫자에 식겁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아직 살 만한가 봅니다. 경남, 경북, 부산, 그리고 강원, 충청.
정말 끝내 주는군요. WOW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4.11 -
여러분! 여러분의 힘을 보여 주세요. 내일 크게 한 번 웃어봅시다.
멀리에서 응원합니다. 저는 오늘 한국에 계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전화를 때릴 예정입니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4.10 -
아....제 생일이었는줄로 아셨군요...^^;;;전 음력으로 쇱니다...ㅋㅋㅋㅋㅋㅋ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__);;
그나저나...드디어 내일인데...떨려요...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