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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아리에서 정기공연하고 완전 뻗었습니다 ㅠㅠ자고일어나니 친구한테서 라스보고있냐??니네오라버니 완전 재밌음ㅋㅋ 라고 문자와있네요ㅎㅎ 라스보고싶어요 ㅠㅠ 작성자 소화다됐어요 작성시간 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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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 왜 도망가십니까? 1;1 대화 신청하려고 했는데.....저 때문입니까?ㅋㅋ
아이. 제가 나가드리지요. good night!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3.21 -
수선화님. 오늘 저 111타 쳤습니다. par도 하나. 내일 또 나갑니다. 분발하십시요. 구력 4개월짜리한테 잡힙니다.
앗, 이참에 내기로 김스타를?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3.20 -
오늘 몸이 안좋아서 종일 누워있다가 이제 정신이 좀 듭니다 와! 김스타님 역시 했다하시면 1등이시니 하하^^ 남은 밤 좋은꿈꾸세요!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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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기사검색하는데 오라버니기사가 너무 많아서 제일 비중크게나온걸로 골라왔네요 ㅠㅠ 아흑 자야되는데 사진보고나니 잠이안옵니다 ㅜ 잡....잡지사야겠어요\(//▽//)\ 작성자 소화다됐어요 작성시간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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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와 통화를 했습니다. "엄마, 이번에 투표 꼭 하셔야돼요" 했더니, "알았어. 무조건 1번 찍으면 되는거지?"
엄-마-------------쫌!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3.19 -
오늘 광양 매화축제 다녀왔는데 가슴이 뻥뚫리는것 같아서 즐겁고 좋았답니다,많이 피지는못했지만 산책코스가 아름답구 눈을 감고 만발한 매화를 상상해 보았답니다.. 작성자 아이림 작성시간 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