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귀나무] 작성자청화/권자현|작성시간26.06.16|조회수2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자귀나무 청화 * 권자현 신록의 여름 눈부신 햇살 타고 짙푸르게 익어가는 무등의 산마루 분홍빛, 하얀빛 하나 되어 환희의 몸 짓 비단결 실바람에 살랑살랑 나부끼네 하많은 세월 야윈 가슴에 달콤한 향내음 스미어 온유한 숨결 홍건히 적시며 감미로운 입맞춤으로 삶의 무늬 채색된 화사한 공작새 날개짓 오늘도, 신비한 자태 고운 부챗살처럼 살포시 펼치고 펼치는가 자귀나무. 2 6월의 초여름 찬연한 빛살 휘감고 우아한 꽃단장 정갈하게 오색빛 꿈 열리누나 기나 긴 迷路를 열고 머나 먼 길 걸어온 영혼의 뜨락에 求愛하는 이에게 믿음의 꽃마음 소망의 싱그러움 사랑의 향내음 안기며 하염없는 그리움 두르고 아니오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황홀한 춤사위 일렁일렁이는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한실문예창작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화/권자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자귀나무청화 권자현신록의 여름눈부신 햇살 타고짙푸르게 익어가는무등의 산마루분홍빛, 하얀빛 하나 되어환희의 몸 짓 비단결 실바람에살랑살랑 나부끼네하많은 세월 야윈 가슴에달콤한 향내음 스미어온유한 숨결 홍건히 적시며감미로운 입맞춤으로삶의 무늬 채색된 화사한 공작새 날개짓오늘도,신비한 자태 고운 부챗살처럼 살포시 펼치고 펼치는가!!자귀나무. 2 6월의 초여름 찬연한 빛살 휘감고우아한 꽃단장 정갈하게오색빛 꿈 열리누나 기나 긴 迷路를 열고머나 먼 길 걸어온 영혼의 뜨락에求愛하는 이에게믿음의 꽃마음소망의 싱그러움사랑의 향내음 안기며하염없는 그리움 두르고아니오는 누군가를 기다리며...황홀한 춤사위 일렁일렁이는가!!! 작성자색소폰 김명국 | 작성시간 26.06.16 좋은 시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취소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 검색어 지우기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