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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6 ★ 홀로 앉으십시오.
1. 아2:10-13절을 읽고 이 말씀에 어느 정도 순종했는지 생각해봅시다.
☆ 함께 나누십시오.
1.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라고 두 번 반복해서 말씀하신 이유는?
2. 일어나서 함께 가자는 주님의 권면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볼 때 무슨 사건과 같습니까?
3. 일어나서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아직도 어떤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까?
4. 일어나라는 말씀은 아가서를 통해서 볼 때 어디에서 일어나라는 뜻입니까?
5. 함께 가자는 말씀은 아가서에서 볼 때 어떤 곳으로 가자는 것입니까?
6.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역하며 가고 싶어 하는 곳은 어느 곳입니까(네 가지로)? -
작성자 예수사랑 작성시간24.09.01 1.우리가 일어나서 주님과 함께 가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며 또한 우리가 주님의 권면의 말씀을 듣고 반드시 일어나서 주님과 함께 가야하는 순종과 우리의 의지적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40년 여행을 마치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에 들어가려고 준비하는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말씀과 같습니다-과거에 모세와 함께 홍해를 건넜던(출애굽하던)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능력으로 직접 바다에 길을 내셔서 모든 이스라엘백성들로 하여금 홍해를 건너도록 강권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요단강을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때에는 너희가 먼저 강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강물이 갈라질것이라고 명령하셨습니다(우리의 순종이 필요함)
3.모든저주는 끝나고 은혜와 축복의 시즌이 왔는데 우리는 아직 마음과 생각이 저주가운데 머물러 있으며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않다는것입니다
4.자기 스스로 만들어 놓은 죄악의 벽에 갇혀있고 부정적인 자아상에 갇혀 있는데서 일어나서 하나님이 주신 복된 자아상을 가져야합니다
5.포도원을 준비해놓고 합환채가 향기늘 뿜어내고 여러가지 귀한 열매가 새것 묵은것으로 준비되어 있는것처럼 축복의 계절이 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