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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 오후 9시 (동부시간)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시간) 컨퍼런스 콜 예정

작성자김기모|작성시간04.02.16|조회수96 목록 댓글 7

지난번에는 열네명이 달라붙어 두시간이상 옛정을 나누었는데

이번에는 몇 명이나 들어올지 모르지만 몇몇 친구들의 성화가 있어

오는 일요일 2월 15일 오후 9시 미주 동부시간에 그리고 16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있을 예정.

 

한국에 있는 동창들도 미주 처럼 무료전화가 아니라서 아깝겠지만 잠깐이라도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나가기를 바란다

 

사실 구정전후로 스케쥴잡는다는 게 내 새끼줄이 꼬여서 이제야 잡았다.

2월 15일(주일) 동부 오후 9시: 중부 오후 8시: 서부 오후 6시:

2월 16일 (월요일) 서울  오전 11시 

----- 전화거는 방법 ----

다음 전화로 걸면 영어로 컨퍼런스 센터에 전화했음을 알리는 정보가 나오고 패스코드를 집어넣으라고 하는데 밑에 있는 패스코드를 집어 넣으면 통화가 연결된다.

 

USA Toll Free Number: xxxxx

International Toll Number:   xxxxx

PARTICIPANT PASSCODE:  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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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참석자

씬시내티의 노강국, 덴버의 최윤섭, 시카고 손병훈, 김봉열 시애틀 박규섭, 포틀랜드 배명균, 산호세의 하필상.. 엘에이의 김성택. 서울의 박명진, 박창연, 이승현, 그리고 캐나다의 숙씨

그리고 당근 영욱이

 

뉴욕의 신형식과 최승모는 그전번에 참여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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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영욱 | 작성시간 04.02.12 오늘 기모가 나를 잊으려 애쓰는겨~~ 아니면 꼼사리도 못끼게하는겨~~분명히 나도 1시간 가까이(정확하게 56분)을 통화했다고 전화비 영수증에 써있더만....통화비 18000원 가량도 나오고말여~~ 생각보단 미주통화가 비싸진않더라~~우리 국내에 있는 동창들도 많이 참석하자꾸나..
  • 작성자김기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02.12 아구구.. 영우기 출석은 당근 아닌가... 통화비 1,8000원이면 미달러로 15불정도인데.. 비싸다.. 더 싼 전화카드가 분명있을틴디.. 아는 친구들 영욱이 경비절감을 위해 꼬리글 올려부쳐라..
  • 작성자노강국 | 작성시간 04.02.12 그래. 그 날, 목소리 좀 듣자.
  • 작성자장진곤 | 작성시간 04.02.13 드뎌 날짜가 잡혔구나. 잘 기억하고 있을께. 오늘 덴버 윤섭이한테서 선물 꾸러미가 왔네 맨하탄에서 학교다니는 지 아들애 좀 도와줬다고 선물을 보냈구만... 근데 14일 뉴욕지역 동창 모임은 부득이 다음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그거 안한다고 일빈이가 회장 탄핵까지 운운 했는데 ..
  • 작성자김기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02.13 진곤아.. 뉴욕아 들한테 이 컨퍼런스콜 연락좀해줘.. 신형식, 임일빈, 이호섭 그리고 최승모.. 음...그리고 덴버 윤섭이한테도.. 아이고 염체 없어라.. ... 알아서해라..이게 좀더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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