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이영욱작성시간04.02.12
오늘 기모가 나를 잊으려 애쓰는겨~~ 아니면 꼼사리도 못끼게하는겨~~분명히 나도 1시간 가까이(정확하게 56분)을 통화했다고 전화비 영수증에 써있더만....통화비 18000원 가량도 나오고말여~~ 생각보단 미주통화가 비싸진않더라~~우리 국내에 있는 동창들도 많이 참석하자꾸나..
작성자장진곤작성시간04.02.13
드뎌 날짜가 잡혔구나. 잘 기억하고 있을께. 오늘 덴버 윤섭이한테서 선물 꾸러미가 왔네 맨하탄에서 학교다니는 지 아들애 좀 도와줬다고 선물을 보냈구만... 근데 14일 뉴욕지역 동창 모임은 부득이 다음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그거 안한다고 일빈이가 회장 탄핵까지 운운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