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엽전 한 양푼작성시간05.03.25
.금년이 2005년.1905년 을사년 강제 조약이 맺어져 왜국의 강점기가 시작된지 꼭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그때는 나라가 주권을 빼앗겨 이나라 백성 모두가 암울한 세월을 살던 때입니다.그때 가솔들의 안위조차 내던지고 나라의 주권회복을 위한 독립투쟁의 길로 들어서셨으니,당시 민족에겐 유일한 희망과 꿈이었습니다.
작성자엽전 한 양푼작성시간05.03.25
그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도 우리들이 사이버 모임을 갖게 되었지 않습니까?우리들의 어른 뿐만이 아니라 다른 가문에도 많은 분들이 그 길을 함께 하셨습니다.분명한 것은 그 분들 사이에는 우리들의 가문에서도 여러 어른들께서 동참하셨다는 사실입니다.저는 종친님들의 마음을 더불어 특히 감사함을 표하고져 합니다.
작성자엽전 한 양푼작성시간05.03.25
여러 기록이 증빙하는 살아있는 역사에 숙연하게 머리 숙이고 경건한 마음으로 숭배를 드립니다.같은 慶門의 후예로서 가슴 뿌듯함을 갖게되며,새로히 솟는 자긍심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어렵다 할지라도 그때 만이야 하겠습니까?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경동현작성시간07.10.01
춘천에서 근무할 때 주 1회 서당에서 한문공부를 하였는 데 훈장인 분이 후배이지만 습재선생(이소응, 의암 유인석선생과 동시대 인물로 의병활동)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분이었습니다. 관련 책을 소개하는 데 위의 賢자 秀자 님의 서한이 포함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문실력이 짧아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서한이 있는 것을 보고 기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