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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익어가는 보리수

작성자성철 이주성| 작성시간26.06.1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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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白華 文 相熙 작성시간26.06.13 보리수 그늘
    백화 문상희

    그 어느 성현께서
    득도를 하셨다는 보리수 그늘

    욕심 때문에,
    또 미련 때문에,
    기어이
    버리지 못하는 인연의 고리

    仁義禮知信
    인의예지신으로 살다보면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이라 했거늘

    그 또한 행하지 못했으니
    보리수 그늘에 앉아본들
    과연 무엇을 깨닫겠는가

    그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합리적인 시간이라 했으니

    성현의 가르침,
    성현의 말씀 되새기며
    보리수 그늘로 가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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