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Puerto Tango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작성자파랑새(뿌땅24기/매니저)|작성시간15.01.16|조회수940 목록 댓글 11

안녕하세요... 매니저 파랑새입니다.

최근 일련의 모든 사태들이 저의 부덕의 소치인건만 같아
여러 회원님들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선 운영진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불협화음 내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모든 것이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되었음을, 그런 저로 인해 아파하시는 총무님께는 금할 길 없는 미안한 마음을 제 진심을 담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있으신듯 하니 당분간 활동은 저와 운영진에게 맡겨 두시고 우선 몸을 추스르실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투표를 계기로, 어쩌면 그전부터 저의 매니저로서의 행동을 못마땅해 하셨을 분들 많은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부족하나마 저의 역량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감히 말씀 드립니다. 믿어 주시고 맡겨 주시면 동호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할 용의가 있으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아주 급한 처리를 요하는 질문이 아니라면 개인적인 궁금증은 밀롱가때 만나서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요. 성실히 답변해 드리고 부족한 점에 대한 지적 달게 받겠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다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구절을이 지금의 제 마음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뿌땅은 결국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때로 아프며 자주 흔들리며...

여러분 모두를 존경하는 부족한 매니저 드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달로와(뿌땅 19기) | 작성시간 15.01.16 저도 마음으로 지지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 작성자베르 | 작성시간 15.01.16 파매님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부산을 못 지키고 들락날락하느라 옆에서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일련의 사태를 보며 조용히 현운영진을 믿고 지지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몇달 뒤 부산으로 돌아갔을 때 다시 부흥된 뿌땅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Stefano999(뿌땅 아이구 29기) | 작성시간 15.01.16 베르 빨리오시오
    뱅기표끈자!!!
  • 작성자달려라한이(느낌 있는뿌땅43기) | 작성시간 15.01.19 힘내~~~~빠샤~~~~~~
  • 작성자아스또르♥쏠땅35♥뿌땅48♥ | 작성시간 15.01.19 뿌땅 포스터 보고 전화드렸을 때 '탱고 너무 좋지요~' 라고 하시던 파랑새님 목소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저에겐 항상 뿌땅의 첫인상이자 뿌땅의 얼굴이십니다. 뿌땅과 탱고에 대한 랑새님의 사랑과 열정이 항상 느껴집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