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쏘의 느낌?
나도 몰라...
그 느낌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까..
따뜻하게?....사랑하는 사람이라 여기고?..에너지를 느끼며?
이렇게 얘기해준다고 해서 이해가 될라나..
지난주에 속성으로 쎄라르 배우고 엠티에서 조금 추고
이제 두번째 밀롱가 나와서 쎄라르의 느낌을 찾겠다고..
어허~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는거였더라면 난 탱고를 안췄었겠지..
하나하나 조금씩 조금씩 찾아가고 몰랐던걸 알게되고
어느날 문득 아~ 이거구나...이거였구나...하며 속으로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탱고는 한번에 다 안주더라고...
그렇게 살살 꼬드기면서 사람 애타게 해서 연을 끊지 못하게 한다니까..
제 아무리 천재다 신동이다 하더라도 탱고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
그러나 어제 보면서 느낀바는 제대로들 잘 가고 있다는거..
이런 고민도 겪어보고 그러는게 지극히 자연스럽고 탱고에 빠져들고 있다는 증거지..ㅋ
그냥 이렇게 즐기다보면 언젠가 자신의 느낌을 찾게되겠지
다른 사람과는 다른 자신만의 느낌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
느낌으로의 여행...그것이 탱고가 아닐까..^^;
그렇게 여행하다가 그래도 모르겠거든 그때는 지금의 품앗이들이 동행하고 있을테니까 같이 얘기해보자구~
젠, 디아나, 아링...이사람들 밀롱가에서 정말 느낌있는 사람들이거든..
(난빼줘 아무것도 모르고 여행하느라 체력이 떨어져서 말할 힘도 없고 귀찮아!!ㅋ)
P.S
밀롱가는 춤을 추는 공간이지 춤을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다!!!
나도 여러분들과 춤추고 싶어~
연습은 연습실 파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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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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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든이 작성시간 08.07.16 진짜 중요한 것 같이 춤을 추는 파트너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는것 그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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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이트강 작성시간 08.07.16 마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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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양속으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7.16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기에는 아직 여유가 없다!! 일단 많이 듣고 많이 추고 많이 연습해야돼!! 그 후에 사랑할 수 있게 될때 쯤 돼서 그때 탱고로서 그 마음을 느낄 수 있게 전해줘라! 도우미들 알았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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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래용 작성시간 08.07.16 우와.....춤을 추는 파트너에게 사랑하는 마음을........필~~이 팍팍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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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ric 작성시간 08.07.17 좋은 산도 단 몇 번만에 다 보여주질 않죠.. 정상엔 늘 구름으로.. 땅고의 여러 매력중 하나인 아브라쏘도 태샾님 말쌈처럼 절대로 한두번에 느낄 수 없을 듯. 그래서 중단 못하고 살아가면서 즐기는 춤이란 생각이 들군요.. 죤글 감솨~~ 태샾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