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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기 샤샤 입니다

작성자광주샤샤(116기)|작성시간21.12.16|조회수1,042 목록 댓글 19

1.닉네임 & 이유
- 샤샤 : 이름이 시아! 줄이면 샤~ 부르기쉽게 샤샤~

 

2. 성별 / 생일
- 여, (양력) 1월 27일

3.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 전라도 광주 / 광주

4. 하는 일
- 디자인

5.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느낌대로~)
- 강아지와 고양이, 공포물, 결이 같은 사람, 새벽, 비.눈오는날, 시골
- 애벌레류(무서움)

6. 취미 
- 캠핑, 자전거 여행

7.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경력
- 15년전 탱고음악에 심취. 무척이나 탱고를 배우고 싶었는데 아르헨티나를 가야만 배울수 있는건줄 알았습니다.

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ㅠㅠ 심지어 그당시 다니던 회사가 홍대입구역에 있었는데 ㅠㅠㅠㅠ

지금에 와서 그때 못한게 한스럽기 그지없네요.

많이 늦었지만 작년 여름부터 열탱하고 있어요. 


9. 하고 싶은 말
- 첨엔 단순히 탱고가 너무 좋아서 했는데 차츰 좋은 인연들을 만나 함께하는 즐거움도 매우 크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술은 잘 못하지만 뒷풀이에서 탱고에 대한 얘기를 나눌때 너무 행복해져요. 같이 해요 ~~^^


10. 얼굴이 보이는 사진 (마스크 때문에 얼굴이 안보여요)

 

11. 다음 자기소개 지목(두분씩 지목해주세요! 품앗이도 해당)

- 같이 식사를 했던 (라-테니걸, 로-마이콜) 님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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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0 웅웅 진짜진짜 같이 오래해요. 언제나 고나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0 어쩐지 태풍님은 좀 정겨운 느낌이 있더라니....영광ㅋㅋㅋㅋ저희 아버님은 함평이여라~ 저도 영광 캠핑하러 많이 가요. 넘 반가워요. 덕분에 신발도 잘 찾아왔습니다용 ㅎㅎ
  • 작성자이랑(114랑해) | 작성시간 21.12.19 샤샤님 엄청 멀리서 오시네요. 탱고는 엄청 매력이 많은 춤이죠~~ 시작하니 끊을수가 없어요~~^^ 함께 즐탱해요~~
  • 답댓글 작성자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0 이랑님 넘 반가워요. 탱고는 정말 알면알수록 미쳤어요. 오늘도 필 충만해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밤버스를 타고 내려갑니다. 같이해주시면 넘나 감사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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