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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기 샤샤 입니다

작성자광주샤샤(116기)| 작성시간21.12.16| 조회수93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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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노(116기) 작성시간21.12.16 지난 수요 쁘락에서도 살리다 하나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즐거운 탱고 같이 배우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리노님~반갑습니다. 그 살리다 얘기 넘 궁금해요. 탱고로는 밤을 새서라도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 얘기 나눌 기회가 많이 오리라 기대해봅니다. ^^
  • 작성자 월향(116기) 작성시간21.12.16 우와~~ 샤샤님~~ 동지에요~ 저도 냥냥이 댕댕이 더 럽~
    전라도 광주에서 오시면 엄청나네요!! 열정이 대단하심~
    우리 토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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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혹시 집사님? ㅋㅋ 전 대가족이라 열심히 모셔야하는데 이라고 탱고에 빠져서 눈치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수업때 뵐게요 ^^
  • 작성자 코코(98기) 작성시간21.12.16 샤샤님~~광주요? 라도라도 전라도~? 와우!! 열정에 감동입니다!! 멀리서 오시는 만큼 정말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탱고 즐기시길 바래요~~ 웰컴투 쏠땅♡
  • 답댓글 작성자 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저혼자였음 못했을듯해요. 같이해주시는 광주땅게로스분들 있어 넘 행복합니다. 수업도 정말 좋아서 매주 빼먹지 않고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 작성자 카일kyle(116기) 작성시간21.12.16 어제 쁘락에 오셨는데 제가 쁘락한다고 정신없어 인사 못드렸나 봅니다~ 대단하십니다. 광주에서 여기까지!!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마음을 거기에 보내긴했는데....혹시 영적인 존재를 보시는 능력이라도...ㅎㅎㅎ
  • 작성자 비비안(116기) 작성시간21.12.16 와우~~ 거리는 중요치 않네요.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이미 훌륭한 땅게라이신듯 해요 ㅎㅎ
    탱고에 대한 이야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오래도록 좋은 동기로 이어가요~~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결국 총무를 맡으셨네요 ㅎㅎ 밖에서 코코님이 총무 권할때 옆에있던 처자가 저였습니다. ㅎ
    총무 맡아주셔서 넘 감사하고 같이 열탱해요. ^^
  • 답댓글 작성자 비비안(116기) 작성시간21.12.17 광주샤샤(116기)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옆에 있었어도 기억을 못했네요 ㅠㅠ
    그렇게 되었어요 ㅎㅎ
    이왕 이렇게 된거 같이 열심히~~
    끼워주실거죠~? ^^
  • 작성자 용이(탐나는95) 작성시간21.12.17 와웅~~~ 역시 사람은 전라도가 진국이죠잉~~ (제가 광주사람이라 그라는 거시아닙니다~!) 멀리서 오시는 열정에 저도 더 힘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할께요~~ 주말에 냥이들 많이 보고싶겠당~^^
  • 답댓글 작성자 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7 언제나 수업 대만족이예요. 좋은 수업 듣게해줘서 감사감사용~~냥갱이들 보고싶어서 서울에 3일이상은 못있겠드라구용 ㅋㅋ
  • 작성자 고나 작성시간21.12.17 짜란다짜란다아
    우리샤샤짜란닼ㅋㅋㅋ
    우리같이 오래오래 놀아욬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0 웅웅 진짜진짜 같이 오래해요. 언제나 고나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0 어쩐지 태풍님은 좀 정겨운 느낌이 있더라니....영광ㅋㅋㅋㅋ저희 아버님은 함평이여라~ 저도 영광 캠핑하러 많이 가요. 넘 반가워요. 덕분에 신발도 잘 찾아왔습니다용 ㅎㅎ
  • 작성자 이랑(114랑해) 작성시간21.12.19 샤샤님 엄청 멀리서 오시네요. 탱고는 엄청 매력이 많은 춤이죠~~ 시작하니 끊을수가 없어요~~^^ 함께 즐탱해요~~
  • 답댓글 작성자 광주샤샤(11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0 이랑님 넘 반가워요. 탱고는 정말 알면알수록 미쳤어요. 오늘도 필 충만해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밤버스를 타고 내려갑니다. 같이해주시면 넘나 감사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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