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입니다 ^^v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
사랑하는 마음 ,,,
할말이 있는데 ,,,
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 ,,,
후기를 작성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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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알수 없습니다~
표현을 해야 알수 있습니다
짧은 손편지를 쓴다고 생각하고, 작성해보세요 ^^
(후기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낙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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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펙스(Bueno130기) 작성시간 24.08.21 쉽지 않아 더욱 매력있고 재미있는게 탱고인 것 같아요. 부에노130기 동기분들 믿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걸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깨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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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씨아(트리플원111,부에노130기) 작성시간 24.08.21 130기 여러분을 만난것은 제게 행운이였습니다~♧
표현이 서투르고 수줍음이 많아 여러분께 많이 다가가지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아시는분은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사랑을~♡ ㅋ
앞으로도 많은시간 우리 함께 하며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좋은 모습으로 쭉~~~ 함께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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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헤짱(Bueno130) 작성시간 24.08.21 제일 바쁘고 제일 재미있고 제일 잊지 못할 뜨거운 여름이 되어준 솔땅130기 벌써 아쉽고 그립네여ㅜㅜ
우리 동기들, 선배님들, 특히 ♡4분 쌉들♡ 잊지 못해~~앞으로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치근덕거릴 예정이니 피하기 없기여ㅋㅋ -
작성자찬이(Bueno 130기) 작성시간 24.08.21 행복하고 행복한 8주였습니다. 130기들 위해서 모든 걸 쏟아부어주신 쌉들 무한 감사드립니다❤️
우리 동기들~~ 이제부터 시작이지요? ㅎㅎ 계속 탱고 안에서 함께 즐겁게 놀아봅시다! -
작성자이본느(에싸118,부에노130) 작성시간 24.08.21 저에게 이런날이 올꺼라...생각을...
탱고를 접하고...솔땅에 들어올때부터 언젠가 품앗이를 할꺼라는 예지같은말을들었었어요^^(실력땜이 아닌...성격상^^:::)
그러다 정말 실제로 품앗이를 하게될지 몰랐는데...그 인연에서 130기를 만나서 더많은 기쁨과 벅참을 얻어갑니다. 이렇게 배워나가고 성장하는구나 느끼며 여러분과 함께 같이 탱고를 즐길생각에 더 설레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앞으로도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