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밍크(Bueno 130)작성시간24.08.20
여러분들 만나 햄볶아요 앞으로 더 많이 볶을예정. 한분한분 너무 사랑스러우신 130기 라분들 너무 쏴랑합니데이~(쉅시간 내내 행복했슴) 마주설 시간이 거의 없어 모르는 얼굴이 더 많은 130기 로분들하고도 앞으로는 친해질꼬야!! 우리의 탱고는 이제 시작입니다 가즈아!
작성자루씨아(트리플원111,부에노130기)작성시간24.08.21
130기 여러분을 만난것은 제게 행운이였습니다~♧ 표현이 서투르고 수줍음이 많아 여러분께 많이 다가가지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아시는분은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사랑을~♡ ㅋ 앞으로도 많은시간 우리 함께 하며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좋은 모습으로 쭉~~~ 함께 가는거야~~~~
작성자지헤짱(Bueno130)작성시간24.08.21
제일 바쁘고 제일 재미있고 제일 잊지 못할 뜨거운 여름이 되어준 솔땅130기 벌써 아쉽고 그립네여ㅜㅜ 우리 동기들, 선배님들, 특히 ♡4분 쌉들♡ 잊지 못해~~앞으로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치근덕거릴 예정이니 피하기 없기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