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09차 심화반 1~4주차 수업을 마치며 작성자무무(머선129)| 작성시간24.07.25| 조회수0| 댓글 2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무무(머선12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그런 의미에서 조만간 따뜻하게 한딴!? 기대와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고수가 되고말테야!! 아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쥴리아(머선129기) 작성시간24.07.25 글만 봐도 무무님 관걔중심적임이 느껴지네요. 우리가 탱고라는 울타리안에서 만났지만 탱고는 우릴 표현할 수단일수밖에요. 좀더 상대를 이해할 눈높이와 배려로 서로 즐탱해야하니 동작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같은 동작안에서도 상대는 로와 라의 따뜻함을 알수 있는거 같아요. 무무님은 그런 분이신거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무(머선12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동기인데도 같이 이야기 나눌 기회가 많이 없었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