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폭스fox(머선129기)작성시간24.09.10
와~도우미이자 발표회 멤버인 타니님 후기 갬동입니다 열정이 묻어난 나의 공연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최고로 궁금했던 한줄평을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하늘을 나는 듯한 폭스님의 연기는 너무 일품이었습니다!* 어록으로 잘 간직하겠습니당ㅎ 프리다 & 타니님의 걸작은 말해 무엇할까요 퀄리티 높여주신 공연 감사합니다~^^
작성자희야(다산120기)작성시간24.09.10
본 공연을 못봤지만 리허설때 이미 넘 멋지게 잘하더라는~ 120기 때보다 더 열정적인 거 같아 129기에 타니님 뺏기는 줄~?! ㅎㅎ 그 열정이 빛나는 발표회를 멋지게 마치고 이렇게 후기까지 찐삼촌 맞네요!! 이제 120기랑도 129기랑도 더 풍성하게 탱고라이프를 즐기길 바랄게요~
작성자해피슈가(머선129기)작성시간24.09.11
도우미셨지만 129기 동기 멤버같은 타니님~~ 이번 발표회에서도 그 멋짐과 실력이 최고에욤 탱고사랑이 넘치시는 모습 정말 짱이십니다~~^^ 공연도 너무도 멋짐폭발~~ 프리다&타니~ 공연 넘 이쁘고 표현이 좋아서 잊혀지지 않네요 수고 많으셨어요~~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