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라파엘(Amigo131기/해방117기)작성시간24.10.24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낮 부터 차려 주시는 끝없는 맛있는 요리 덕분인지 다양한 술을 많이 마셨는데도 숙취도 없더라구요. 엠티 준비하신 모든 운영진님들, 바쁜 와중에 참석해 주신 131기분들,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의 선물까지 전해주셔서 가슴까지 흐뭇한 여행이였습니다.
작성자pink핑키 ( Amigo131기)작성시간24.10.25
차암 신기해요.너무 새삼스런(?) 엠티를 임원진과 131기의 팀웤으로인해 막힘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행복을 선물받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초급파티 때도 증명되었었죠.마지막 발표회도 잘 마무리 되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너무 행복한 앰티였어요.^^임원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