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안혜경작성시간04.06.24
하나님 부디 끌어안아주시며 어루만져주세요..이건 하나님의 경고인듯 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자녀를 저희곁에서 앗아가신의미 죄송합니다..지금 이순간도 불안에떨고있는 수많은 같은 사람들에게 머리숙여 사죄합니다..무릎꿇고 용서를 구합니다..부디 편안하십시오..
작성자난다날엉작성시간04.06.25
김선일이 좋은 곳에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그 울부짖던 모습..내가족이 아니여도 이렇게 가슴이 여미는데 그가족들은 어떠실까요... 정말 저는 그날 아침의 소식을 듣고 저는 정말 한참을 울었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로부터 인간적인 동정마저도 잃었습니다.
작성자울보처럼작성시간04.06.26
정말 비극입니다. 오늘 아랍신문 번역해놓은 것을 보았는데 그 테러단체들이 한국정부에 요구한건 파병철회라는 큰것을 요구한것이 아니었다는군요. 단지 그들은 유순한 한국정부의 답변을 요구했을뿐이었는데 무사안일함이 그를 참수당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통령의 자식이었다면 아랍권신문 헤드라인에 파병불변이라는
작성자euphori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6.26
저도 며칠전에 그렇게 들었습니다. 조금만 한국정부에서 완곡하게 나온다면 협상을 하겠다고 했답니다. 도대체 진실은 어디까지인지.. 국민들이 어디에 분노를 하는가를 정부는 모르나 보네요. 힘이 없어도 최대한 꾿꾿하게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도 신뢰하지요. 그저 미국한테 깨질까봐 전전긍긍
작성자euphori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6.26
비굴하게 눈치나보면서 국민들의 눈을 가리려고 하면 결국 진실이 덮어질거 같았는지.. 우리나라 힘없는거 모릅니까? 왜 국민들이 그걸 모르겠어요.. 세상에 그럼 미국과 견주어 힘있고 강한 나라가 있습니까? 우리보다 힘없는 나라도 자국민 보호는 이거보다 더 열심일겁니다. 때론 밀고당기기도하고 강한모습도
작성자euphori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6.26
보일 수 있어야죠. 그런다고 미국이 미친개마냥 무조건 덤벼들것 같습니까? 적당히 어느선까지 밀고당기기도 하고 그게 외교지..항상 먼저 발밑에 업드려 저런짓이나 하고있느니..더 우습게 보고 더 많은 요구를 하는것입니다. 약소국이지만 함부로 할수 없다는 그런 외교도 좀 할 줄 알아야죠...
작성자euphori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6.26
항상 먼저 지례 겁먹구 납작 업드리기만 한 정부의 어디를 믿고 국민들이 파병을 결정하겠습니까? 자국민의 목숨을 구하려고 제대로 노력도 안하고 진실가리기만 급급했는데요.. 최대한 노력을 했고..-거짓이 아닌 진심으로- 그래도 이런결과가 왔다면 국민들이 정부를 비난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