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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 추억ᆢ이루어질수없는사랑 (양희은)

작성자나무그늘|작성시간19.06.12|조회수131 목록 댓글 8

지난번 방송에서 윤형주님의 "바보 "
라는 노랠 들으니 한살 위였던
언니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ᆢ
노래방도 없었던 그시절
언니의 기타 소리에 맞춰
밤배 ,일기,등 둘다섯의 노래와 트윈폴리오 노래 등을 화음을 넣어 많이도 불렀던 ᆢ 그중에 양희은님의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은
통기타의 대명사ᆢㅎ
당시의 기타를 흠모하며 배우려던 사람들에게 코드 길잡이 노래였고 손에 물집이
잡히도록 기타에 매달렸던 그때ᆢ
예민하던 여고생인 저는 괜히 눈물을
찔금 거렸던 노래죠ᆢㅎ
여름엔 평상에 마주앉아 밤하늘 별을
쳐다보며 노래가 인생 전부인양ᆢ
그랬던 날들 ᆢ그언니가 생을
달리 한지도 벌써 9년째ᆢ
아직 저의 맘은 멍울져 있지만
많이 보고싶은 언니를 생각하며
듣고싶네요ᆢ좀 진부한 느낌이어도
가끔씩 들으면 좋아요
특히 라희님 목소리 라면 최고에요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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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무그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13 네~아무르님 ㅎ 혹시
    교회 오빠 아니셨어요ᆢㅎ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어
    지루하면 어쩌나 하고
    살짝 걱정 했는데
    파워풀한 라희님의 노래가
    압도를 해주어 너무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아무르 | 작성시간 19.06.13 나무그늘 놀래라~~~고등시절 기타치고 짬깐 교회오빠도 했었죠..ㅎ
  • 답댓글 작성자나무그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13 아무르 ㅎㅎ 인기 좋으셨을듯 ᆢ
    저는 교회 성탄절 이면 독창하고
    무용도 하고
    새벽송도 시린손 호호불며
    돌고 그랬는데ᆢ
    아이러니하게도 교회
    선생님 때문에 교회를
    안나가게 되었죠 ᆢ
    사연은 단순했어요ᆢㅎ
  • 답댓글 작성자아무르 | 작성시간 19.06.13 나무그늘 단순속에 퍼피럽이 있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더이상 묻지 않겠습니다..ㅋ
  • 답댓글 작성자나무그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13 아무르 차라리 그런 풋풋한
    뭐시기 라도 있었다면 좋으련만 ㅋ
    저를 아껴주시던 선생님이
    갑자기 가버리시고 목소리도 특이한 선생님이 오신덕에ㅋ 그분은 괜히 저땜에 덤태기 쓴거죠 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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