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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작성자강산혜성|작성시간26.06.19|조회수43 목록 댓글 3

이 노래 가사처럼 내일은 4월, 5월에 이어 라희님을 세번째로 만나는 날이네요..

7~8세 부터 아버지를 따라 저수지, 강으로 낚시를 따라 다녔습니다.
저수지에서는 붕어를 잡기 위해 대낚으로.. 한탄강과 임진강에서는 피라미,
누치 등을 잡기 위해 견지로..

지금하고 있는 쏘가리 루어 낚시는 2002년 7월부터 예전의 코넷 루어낚시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시작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낚시의 3대 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준비하는 줄거움.. 
마치 소풍을 가기전날 밤 소년처럼.. 미끼와 낚시 바늘 등 이것 저것을 준비하는
즐거움..

둘째..만나러 가는 설레임..
출조길은 항상 대상어(쏘가리)를 만나러 가는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더불어..
차안에서 즐겨듣는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덧 그동안의 스트레스는
말끔히 씻겨지죠..

세째..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기대감..
출조 시 비록 대상어를 만나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오늘이 끝이 아니라
다음에 또 만나면 되니까..다음에 만날 기대감으로 돌아오는 길은 벌써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낚시에 비유해서 좀 그렇치만..내일은 만나로 가는 설레임을 가질 수 있어서....^^
변동사항이 없다면 내일 저녁 지정홀에서 라희님과 라희님의 음악을 만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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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무그늘 * | 작성시간 26.06.19 그마음ᆢ충분히
    공감이 가네요ᆢ
    저도 그런 마음
    가져봤으니까요ᆢㅎ
    내일 지정홀 가시면
    좋은 추억 쌓으시며
    즐겁게 보내셔요 ^^🙆‍♀️👍
  • 작성자두레박 | 작성시간 26.06.19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 작성자이쁜남자 | 작성시간 26.06.19 저는 신청곡 란인가 하고 다시 봤습니다
    저도 강산혜성님 마음 이랑 같습니다
    처음 무창포 버스킹 날
    라희님 공연 보러 가며
    심장이 두근두근 공연장 자리에서
    일부러 다른 주차장에 차를 데고 걸어 가는데
    백사장에 2분이 걸어 가는데
    멀리서 봤지만 라희님 같다는 생각이 맞았습니다
    이쁜남자 왔다는 소리에 한 걸음에 달려 오신
    라희님 첫 모습 눈이 똥그레 지시며
    (이쁜남자 맞아 아닌거 같어 ㅎㅎ)
    공연 모습 라희님 이피디님 사진
    2장 있는데 선명도가 떨어져
    개인 소장 중

    지금도 공연장 갈때는 설레임
    올때는 아쉬움 사실 그래서 길을 잘 잊어 먹습니다
    강산혜성님 좋은 표현 해 주시니
    라희님 라일락 가족 분들이 생각 납니다
    아직은 변동사항이 없으니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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