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삶의 그리움
모란 이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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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쇠뭉치 작성시간 26.06.07 모란 님! 물이 흐릅니다. 흘러 흘러 결국 바다로 갑니다.가다가 막히면 돌아갑니다.깊은 웅덩이가 나타나면 그 웅덩이를 채우고
가득 차면 그때 떠납니다.가다가 만나는 다른 동무를 만나면 같이 갑니다.그렇게 가서 바다에 이른 후에는 결코 네 편 내 편 가르지도
않고 모두 하나가 됩니다.
모란 님! 지난 삶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담아 두셨을까요? 못내 그리움 생각나 저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그리움짜지 뒤적여 꺼내
보시는 마음 압니다. 미웠던 적 있으셨나요? 그 미움 기억 나시던가요? 결코 생각나지 않을 것입니다. 가득 채워 놓은 기억 속에서
찾은 것은 그리움 그것밖에 못 찾겠더라고요. 앨범을 정리해 보았습니다.그처럼 예뻤던 사람이 그 예쁨 다 어디 두고 그처럼 바짝
마른 사람으로 변했는지 모르겠더라고요.두 사진을 보면서 나의 미래를 미리 짐작해 보며 한 없이 흐르는 눈물 몰래 닦았습니다.
아 그리움이여! 언제까지 이 그리움 안고 살아갈까요? 마음 둘 곳이 없네요. 같이 있을 때 마음껏 사랑할 걸 그랬나 싶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살다 가는 우리가 되겠네요.모란 님은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실 마음 가지시고 그 길을 닦고 계시다고요,.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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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란 이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안녕셰요?
옳은 말씀에 댓글 위로를 많이 받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잊지 안으시고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에 댓글 주시느냐고 수고 많이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햇살로 산천이 초록으로 장미꽃 만발하고
하늘엔 새들이 즐겨 우는 희망 찬 달 6월입니다
소망과 행복을 이루시기 위하여 가슴 펴시고 영광의
행운을 받으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김종승 작성시간 26.06.08 바람 빠진 풍선 속에서
밤새 잠 못 이룬 그리움이
바람에 실려 오랜 계절을 건넜습니다.
생각은꽃처럼아름답다
달맞이꽃의 이슬방울에 묻어
기억의 잔잔한 파도처럼
그리움은 다시 흘러갑니다.
생각은꽃처럼아름답다
절벽 아래 핀 제비꽃의 보랏빛 꽃망울에
주저앉은 나의 마음은
허무한 날갯짓으로만 남습니다.
생각은꽃처럼아름답다
찬 서리 내린 빈 들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허수아비가 되어
그리움은 끝없이 정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모란 이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안녕셰요?
좋은 말씀의 글 마음에 담아갑니ㅏㄷ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 안으시고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에 댓글 주시느냐고 수고 많이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햇살로 산천이 초록으로 장미꽃 만발하고
하늘엔 새들이 즐겨 우는 희망 찬 달 6월입니다
소망과 행복을 이루시기 위하여 가슴 펴시고 영광의
행운을 받으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