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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힌 사랑

작성자모란 이정숙.| 작성시간26.06.22|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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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종승 작성시간02:16 new 가슴에 묻힌 사랑은 유월의 찔레처럼 피어도 그자리에 남은 빈곳은 아직도 꽃잎을 닮아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 그리움은 눈물처럼 흘러 가슴 한구석을 메우고 바람이 지나갈때마다 그 흔적을 다시 만납니다

    가슴 한 켠에 묻힌 사랑은 바람이 지나도 흔적만 남기고 그림자처럼 길게 늘어집니다.

    눈을 감을 때마다 그 이름이 땅속에서 속삭이며 내 숨결을 잠시 가로막습니다.

    사랑을 숨기려 했던 그때 가슴은 더 깊이 굴러가고 나는 그 깊이를 잊어버렸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가슴의 한 구석에 묻어두고 다른 꽃을 심어두려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모란 이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1 new 안녕셰요?
    아주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 안으시고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에 댓글 주시느냐고 수고 많이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햇살로 산천이 초록으로 장미꽃 만발하고
    하늘엔 새들이 즐겨 우는 희망 찬 달 6월말일로 가고 있습니다
    소망과 행복을 이루시기 위하여 가슴 펴시고 영광의
    행운을 받으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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