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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代) 인생의 갈림길

작성자쇠뭉치|작성시간26.06.12|조회수38 목록 댓글 2

70대(代) 인생의 갈림길

 

건강 수명(健康壽命)이라 함은 일상생활(日常生活)에 불편(不便)함 없이 건강(健康)한 삶을 누리는 것으로 

지금의 70대(代)가 예전보다 더 건강한 것은 영양 상태(營養狀態)의 개선(改善) 때문이다.

 

75세(歲)까지는 지적 기능(知的機能), 체력(體力), 내장 기능(內臟機能)등이 중년(年)과 큰 차이(差異)가 없다.

그러나 80세, 90세가 되면 70대처럼 건강하게 활약(活躍)할 수는 없다.

 

의학(醫學)의 진보(進步)로 평균 수명(平均壽命)만 연장(延長)된 것이다. 

회춘(回春)하는 약(藥)과 방법(方法)이 있다고 한다면 장기(臟器)는 새로워질 수 있지만, 뇌(腦)는 회춘(回春)되지 

않고 노화(老化)는 계속(繼續) 진행(進行)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問題)이다.

 

일본에서 사망자들을 해부(解剖)해 본 결과

85세가 넘으면 알츠 하이머성 치매 증상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70대 초반까지는 치매에 걸리거나 환자가 된 사람은 10%도 채 안 되었다.

따라서 건강한 80대를 연착륙(軟着陸) 하기 위해서는 70대가 매우 중요(重要)하다.

 

늙음을 기피 할 수는 없다.

 

고령자의 건강은 뇌의 기능을 80대 이후에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 가 매우 중요하다.

젊은 시절의 맑은 머리를 유지하고 싶다면 70 대는 늙음과 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80대 초반이 되면 무슨 일에도 의욕이 없고 흥미가 없으며, 사람 만나는 것조차 귀찮아서 외출도 싫어하게 된다. 

이것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두엽(前頭葉)의 노화와 남성 호르몬의 감소가 주된 원인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여러 활동을 습관화하면 80세 이후에도 노화를 늦출 수 있다.

 

☆ 생활 습관 만들기

 

※ 젊을 때 출퇴근 하듯 규칙적이고 일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라. 늙어서도 계속 일하라.

 

※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몸을 움직이는 운동은 최고의 보약이다.

격렬한 운동보다 느슨한 운동이 효과적이다.

 

※ 햇볕을 쪼여라. 

숙면(熟眠)이 되고 의욕이 향상된다.

 

※ 넘어지지 마라.

고령자는 3 주간만 입원(入院)해도 금방 쇠약해진다.

 

※ 고령자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 

심장 질환이 없다면 좀 통통해도 괜찮다.

 

※ 고기를 먹자. 

콜레스테롤은 행복 물질(幸福物質)의 생산과 의욕이 향상된다.

 

※ 먹고 싶은 것 있으면 참지 말라.

100살까지 참을 필요 없다.

 

※ 요리(料理)를 해보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된다.

 

※ 변화 있는 생활을 하라.

매일 단조로운 생활의 반은 '완고(頑固)한 노인이 되기 쉽다.

 

※ 운전 면허증을 반납하지 말라. 

고령자 운전 사고는 결코 높지 않다.

운전을 그만두면 간병(看病) 받을 확률이 2배 높아진다.

 

※ 자신(自身)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라(상담 역을 해보라).

 

※ 배울 것이 있으면 독학(獨學)으로 하지 말고 모임에 참가하여 토론도 하고 수다도 떨어 보라.

 

-과학적으로 입증(立證)된 1분 30초 법-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 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을 

숙지(熟知)해 두십시오.

 

누군가 가 건강 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腦)가 조금 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 못함으로 인해 뇌졸중(腦卒中)이 일어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 순환과 관계가 있는 <기립성 빈혈(貧血)>에서 비롯된 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退化)하고 있는 중장년(中壯年)들에게는 그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30초씩 3번에 

걸쳐 < 1분 30초 법 >을 습관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어서 꼭 잊지 않도록 습관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에서 깨어났거나, 누웠다가 일어날 때는?

1. 눈을 뜨고도 약 30초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러운 뇌졸중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모든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共有)하십시오. 

정보(情報)를 공유하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예방(豫防)은 치유(治癒) 보다 낫다고 합니다. 

 

반갑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꼬~옥 실천합시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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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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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2 수노근선고 인노퇴선쇠
    (树老根先枯 人老腿先衰)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늙어가면서
    대뇌에서 다리로 내려보내는 명령이 정확하게 전달 되지 않고,
    전달 속도도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을까? ​
    불로장생의 비결은 선단과 선약, 산삼이나 웅담,
    녹용 같은 값비싼 보약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오는 속담에
    '다리가 튼튼해야 장수(長壽)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다리가 튼튼하면 병 없이 오래살 수 있다.
    사람의 다리는 기계의 엔진과 같습니다
    ​엔진이 망가지면 자동차가 굴러갈 수 없다. ​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도 아니고,
    피부가 늘어져서 쭈글쭈글해 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리와 무릎이 불편하여
    거동이 어려워지는 것을 제일 경계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발행하는 예방(Prevention) 이라는 잡지에
    장수하는 사람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다리 근육에 힘이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장수하는 노인들은 걸음걸이가 바르고
    바람처럼 가볍게 걷는 것이 특징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쇠뭉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아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요? 70 대라니 까마득한 옛 이야기 같습니다.
    세월을 일컬어 백구과극(白駒過隙)이라 하지요. 세월은 결코 같은 속도로 가고 있는데 나이가 변하면서
    세월이 제멋대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하 속도로 가는 것 같군요.
    벌써 졸수(卒壽)가 눈 앞에서 눈을 껌벅이는 것이 보이는군요.눈 흘기려 해도 개의치도 않네요.

    이제 어느 글에서 지적한 대로 "노인으로 살다가 갈 것인가? 어르신으로 살다 갈 것인가?" 고뇌해 보지만
    마음이 왔다 갔다 하니 그나마 건강하게 살다 가자는 생각이 더 크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어
    그런 줄 알았더니 이제 주위에서 소식이 없어 전화하면 " 나 건강이 좋지 않아" 답이군요.

    테레샤 수녀 님이 남긴 말 "인생은 낯선 여인숙에서 하루 밤이다" 라는 말이 실감해 옵니다. 허허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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