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이 없어지고 있어서 안타깝다.
마음자리가 어수선할때면 늘 서점에 갔었다. 많은 책앞에 서면 두근거리는 그 설레임이 좋았다.
사거리 모퉁이에 문구점과 겸하고 있던 느낌표 서점도 얼마전에 문을 닫았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반영되는 현실인 것이다.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뭔가 느낌이 남다르다.
호젓한 산책길에서 야생화를 만난듯한 정겨움이 묻어난다.
금방 떠오른 아침 해의 눈부신 신선함을 맞이하듯 반가운 뭔가가 있다. 그윽한 향기를 머금은 들꽃처럼 독클의 아름다운 인연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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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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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암 작성시간 26.06.15 청춘이란 무엇인가 ?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아니면 말구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자유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언제나 싱그러운 청춘이라면
좋으련만....
그래서 다들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
작성자아씨 작성시간 26.06.15 늘 시간에 쫓기어 살면서 우린 너무 많은 꿈들을 포기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럴듯한 많은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하며 청춘에 꿈들을 하나둘 버리며 사는 것이
마치 성숙한 어른의 삶을 사는 것으로 착각하며 살아온 것은 아닐까요.
자유인님의 건강한 사고를 지니고 일을 하다가 서점을 찾는 벗님!
상대의 약점을 질타하고 잘난 체 하는 사람보다
훨씬 매력적이라는 거,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그런 멋진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을 잊지 마이소! -
답댓글 작성자자유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서점에 가면 마음이 넉넉하니 좋았는데 요즘은 다들 손품으로 책을 만나니 좀 아쉽지요.
읽을 수 있는 책이 늘 가까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씨님 칭찬에 우쭐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