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알아서 잘하고 있는데 옆에서 언질을 주면 잔소리가 되지요.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내나름 열심히 해보지만 늘상 돌아오는건 또 잔소리입니다.
지인에게 하소연을 했더니 그 사람 생활이니 그냥 못들은척 넘기라고 하는데 가끔은 속상할때가 있습니다.
전 절대 상대방이 실수를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갑니다. 실수를 한 것도 속상할텐데 옆에서 뭐라고 하면 더 기분이 안좋아질 것 같아서 꾹 참습니다.
실은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않은 속내가 더 자리잡고 있답니다.
저의 일거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건 간섭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정작 본인은 관심일테지요.
오랜 세월을 함께 지내왔는데 아직도 적응을 못한 제가 문제인가요.
눈을 작게 뜨고 상대방의 작은 실수는 슬그머니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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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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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즐기는 커피향 작성시간 26.06.20 저도 자유인임과 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네요
어쩔땐 못들은척 그냥 넘어가다가 화나면 한마디합니다
"그래 너잘났다" 하면서 살아가지요 -
답댓글 작성자자유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즐기는 커피향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저만의 생각은 아닐테지요~!! -
작성자대암 작성시간 26.06.21 듣기 좋은 꽃 노래도 한두 번이라 했지요 아마...
하물며 잔소리는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정작 잔소리를 하는 사람 본인은 자기가 잔소리를
한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그냥 상대방 입장 생각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하지요.
가까이 있는 사람이 그러면 때로는 힘들지요
적당한 찬스 봐서 한 방 되돌려 주세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자유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오늘 한 방 했다가 도로 한 방 먹고
입이 나왔네요.
그냥 생긴대로 살아갈 팔자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