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1.5정도인데 저는 드물지만 복수가 안차고
엄청붓기만 하는 케이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기자등급이높질않음)
그런데 얼마전 식이조절 잘 못해서
복수약간 찼는데 알부민주사를 맞으라하셔서
동네병원서 맞았는데 2주정도 효과가있고,
붓기가 잘빠지고 이뇨제도 늘리지않으니
좋아서 2주에 한번꼴로 맞으려고
교수님께 허락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15만원이나해서 검색해보니
알부민영양제로 나온것들이 있더라구요.
알부민골드? 외국제품이고
알부민주사보다 효과가좋다라고 써있던데
인터넷글 함부러 믿기도 뭐하고 해서
이카페에 혹시 정보가 있나해서 여쭙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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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가차카 작성시간 16.03.09 저도 몸상태가 안좋을대 알부민 개인병원 가서 한번 맞었는데 좋은거 전혀 못느껐어요... 그리곤 병원 응급실 가서 복수뺄때 알부민 몇번 맞고요... 사적으로 맞는건 별 도움이 안되나 안좋나 그런걸로 아는데요.. 간은 매우많은 기능을 하는데 단순히 알부민만 보충해 준다고 해서 몸 좋아지는 느낌. 전 하나도 모르겠던데요.. 저염식 오래 하는것도 몸에 안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하여간 많이 아프면 응급실 빨리 가시고요... 집 이시면 병원에서. 전화.올껍니다.. 저도 간이식 하루전 피검사에 알부민 1.5 적혀 있더군요... 사적으로 맞을 필요 없는거 같고요... 병원에서..응급용으로 사용하는걸로 아는데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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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가차카 작성시간 16.03.09 보험적용을 안해주는 이유가 그런듯 하고요.. 식사는 저염식 그런건 원래는 병원 입원해서 하는거고요... 일반인은 해봤짜...응급도만 떨어지고..좀.. 그런면이 있는듯 합니다. 그럿타고 안하기도 그럿코... 최근엔 응급도 점수 계산방법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좀 개선됬을꺼고요.. 좀 몸이 안좋코 간성혼수 증상 있으면 응급실 빨리 가시고요.. 보호자분이 잘 돌봐줘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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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문화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15 제나이 35이 되었고 알부민이 1.5 정도 유지한게 1년되었어요. 복수가 차는 케이스가 아니라 온몸이 부어도 복수는 차지않아 등급도도 낮은편이구요. 아산병원에 다니고 있고요. 전화와서 갔는데 막상 열어보니 상태가 너무 안좋았던 분이라 그냥 돌아온적도 있네요. 나이가 많지 않은덕인지 아직까진 일상생활은 불편해도 잘하는편이고요. 그래서인지 보험이 안되더라구요. 전 단순붓기빼고 이뇨제덜먹어도 되니 좋더라구요. 샘도 너무 알부민이 낮은 상태라 맞아도 된다고 간에 지장없다고 하셔서 얼마전 한방 맞고 왔습니다.
저에게 기적이 일어날것이라 확신하며 남편. 아들과 오래 함께하고 싶네요 -
작성자클로버 작성시간 16.03.12 알부민 혈중농도 2.7g/dl 이하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호흡이 곤란하여 복수천자시 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님의 경우는 수치가 낮아도 적용이 안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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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문화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15 네. 저도 뭐이런법이 다있나싶더랍니다.
제 여동생도 간경화로 떠났는데 저랑같은 케이스였어요. 원인없는 간경화. 복수도 없고. .
에휴~
하지만, 오늘도 날위해 애써주는 남편과 천방지축 뭣도 모르는 아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