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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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삐 작성시간11.07.06 환자든 정상인이든 음식은 조심해서 나쁠게 없습니다. 저는 스스로 이순간 만큼은 환자라고 생각 안하고 삽니다. 결코 자만이 아닙니다. 당수치 100~150, 크레아티닌 1.17~1.53사이로 기준선을 왔다갔다 합니다. 그래서 당에 민감한 음식 적게 먹고, 신장수치 때문에 책상에 2리터 물병 퇴근전까지 마십니다. 자기 몸상태에 따라 음식 조심해야 할것은 이식인이라면 알고 있을거고 알아야 합니다. 이식인들 위의 빨간글씨 정도는 대부분 알고 있고 그외 검증되지 않은 한약재까지도 복용해선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체 음식중 극히 일부분이죠. 특정음식,특정기준만 지키고 대부분 먹으라고 해야지 그냥 이식인은 음식에 특히 유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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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삐 작성시간11.07.06 하면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에 생활 하는데 얼마나 불편 하겠습니까? 만약 이식인이 한약재를 함부로 먹어 탈이 나면 그게 자만일까요? 아닙니다. 그건 무식 입니다. 답답한건 이해하기 힘든 전문자료 제시하며 복잡하게 설명하면 이식인들도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복잡하게만 생각 합니다. 위에 열거한 음식들 먹더라도 자주 먹는 음식 아닙니다. "먹고 싶으면 먹되 자주 먹지마라" "XX는 YY때문에 치명적이니 입에도 대지 마라" 이정도 답변이면 되지 않겠습니까? 설혹 문제가 되면 병원 있잖습니까? 저도 두달만에 스텐트 심고 퇴원, 꽤 힘든과정을 거쳤고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입원하기 전까진 환자라고 생각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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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삐 작성시간11.07.06 이식후 여러가지 문제로 아직 힘드신 분이 많겠지만, 그분들을 제외하곤 정상인들처럼 생활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 몇몇분들 글 보면 왕성하게 사업 하시고, 해외여행 다니시고, 직장생활 합니다. 단순히 연명 할려고 이식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정상인과 비슷하게 생활 할 수 있다. 가족과 주위에 큰 고통을 주겠지만 퇴원후 다시 가족을 책임질수 있다는 것 때문에 수술을 했는데...외식 안하고,회식 안하고..사람 안만나고..어떻게 돈을 버나요? 그런데 일이년동안 그렇게 먹고싶은 음식을 안드셔본 분들이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조언들 하실려면 가급적 꼭 안되는 음식, 꼭 지켜야 할 기준만 말씀 드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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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롭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6 간이식인.. 당연히 정상인이지요. 다만, 우리가 아프기 전의 식습관에서 벗어나 좀더 다르게 살자는 것이고,
특히 본글 내용은 건강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내용이 전부 입니다. 제목을 간이식인, 또는 탄산음료에 한정해서 붙이다 보니,
오해의 소지는 있을 수 있겠지요. 정상인이란 것은 우리의 옛 모습을 돌이켜 보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지난날에.. 우리의 생활속에서 간질환이 찾아 왔었으니, 이젠 좀더 신중한 식습관으로 살자는 의미 입니다.
이곳은 간이식인 끼리 유익한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정보의 선택은 본인의 몫 입니다.
(우리나라도 탄산음료나 염장식품은 건강세를 부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