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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주일 공동 예배 230702

작성자Barnabas|작성시간23.07.02|조회수189 목록 댓글 5

"2023년, 십자가 생활화!" - 2-2

"낙망하고 무너질 때"

( 시 12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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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7.02 예, 주님!
    최고의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합니다!

    세상에 마음 빼앗겨
    주님의 말씀 순하게 듣고 따를 수 없는
    우리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오직 사랑하는 주님의 십자가로
    하늘에 계신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최고의 사랑, 마음으로
    주님을 구하고 버는 인생,
    주님을 가져 주님을 자랑할 수밖에 없는 인생들로
    가득 빚어가소서!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3.07.02 감사합니다 주님♡

    예배를 받으소서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
  • 작성자피아오 | 작성시간 23.07.03 낙망하고, 무너질 때! 그 때가 주님을 벌 수 있는 때임을 깨닫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으로부터 보내심받은 공적인 사람입니다. 그러하기에 사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공적인 만남들을 통해 주님의 마음과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로서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경계하며, 순전하게 두손 높이 들고, 순복함으로 주님 따르고 싶습니다.
    가만히 놔두면 빠르게 죄를 선택하는 존재적죄인임을 인지하고 인식하며, 일상에서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드리기 소원합니다.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아멘! 주님!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의 외모와 환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만 보여져서, 주님께로 가난한 마음이 긍휼히 여겨져서, 이해하고 중보하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고, 신뢰하고,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7.03

    삶의 지혀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경청코자 하는 의인의 마음 가득히 부어주소서~♡

    그리스도의 몸된교회
    아름다우신 주님 더욱 드러나고 생명으로 흐르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밝은햇살 | 작성시간 23.07.04 하나님 사랑합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을 받드는 교회로 감사합니다.
    순적함이 흐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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