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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아오 작성시간23.07.03 낙망하고, 무너질 때! 그 때가 주님을 벌 수 있는 때임을 깨닫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으로부터 보내심받은 공적인 사람입니다. 그러하기에 사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공적인 만남들을 통해 주님의 마음과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로서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경계하며, 순전하게 두손 높이 들고, 순복함으로 주님 따르고 싶습니다.
가만히 놔두면 빠르게 죄를 선택하는 존재적죄인임을 인지하고 인식하며, 일상에서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드리기 소원합니다.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아멘! 주님!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의 외모와 환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만 보여져서, 주님께로 가난한 마음이 긍휼히 여겨져서, 이해하고 중보하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고, 신뢰하고,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