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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일 사랑모임

작성자예령|작성시간22.12.05|조회수94 목록 댓글 2
“목이 곧아야 영광으로 산다!”
(사도행전 7:51~60)

12월 생일을 맞이하는
율기형제님, 주사랑 간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한주삶과 주신 말씀을 나눴습니다!
주님을 붙잡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살아갑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은것을
확인하며, 매일매일 주님을 사랑하는것에
온 힘을 다하는 내여청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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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2.12.09 아멘아멘!
    하나님과 나 사이에 끼어있는 것 알아차릴 때,
    기꺼이 돌이켜 십자가로 달려가는
    내여청 되기를,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2.12.10 사랑하는♡
    우리 내일을 여는 청소년에게♡
    세상가치가 허상이요,
    하늘가치가 실상임이!
    선명해지는 은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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