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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일 사랑모임

작성자예령| 작성시간22.12.05| 조회수7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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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2.12.09 아멘아멘!
    하나님과 나 사이에 끼어있는 것 알아차릴 때,
    기꺼이 돌이켜 십자가로 달려가는
    내여청 되기를,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2.12.10 사랑하는♡
    우리 내일을 여는 청소년에게♡
    세상가치가 허상이요,
    하늘가치가 실상임이!
    선명해지는 은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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