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9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일 사랑 모임 작성자와칸바우|작성시간23.02.23|조회수9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십자가 생활화가 하나님의 이김을 본다.(잠 21:30-3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2.24 강희형제의 손이 주님이 하셨습니다를 말하고 있네요~~ ㅎㅎ주님의 말씀 기쁨으로 듣고 따라가주님의 하심을 가득 보는 내여청 되기를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3.01 주님을 더 알고 싶고주님을 더 누리고 싶고주님을 더 기대하고 소원하며언제나,십자가로 달려가는내일을 여는 청소년이길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