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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일 사랑 모임

작성자와칸바우| 작성시간23.02.23| 조회수7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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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3.02.24 강희형제의 손이 주님이 하셨습니다를 말하고 있네요~~ ㅎㅎ
    주님의 말씀 기쁨으로 듣고 따라가
    주님의 하심을 가득 보는 내여청 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참좋았더라 작성시간23.03.01 주님을 더 알고 싶고
    주님을 더 누리고 싶고
    주님을 더 기대하고 소원하며

    언제나,
    십자가로 달려가는
    내일을 여는 청소년이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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