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수요기도회)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렘 31:1-6) - 이재백 목사

[리빙스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예레미야 31:1-6)

이재백 목사

[아쉬레이~♡]

아멘~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사랑하여 보여지는 하나님의 마음 알기를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다른 것 허용할 수 없어 십자가로 갑니다.
내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나를 흔들어서라도 그 사랑 주세요~
변치 않는 그 사랑이 채워지는 마음되게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전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샬롬~♡]

다른것에 마음 뺏기고
다른것에 마음 남으려는 나는 흔들려야 합니다
망해야 삽니다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 마음에 남도록 흔들어주세요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고
나는 그의 백성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이 하나님되는 딱 하나의 방법
사랑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더디더라도 기다리시고,
죄인조차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인자하심앞에
언제나 돌이키며
마음과 뜻과 힘다해 주님 사랑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으로 기뻐지는 마음
그것이 에너지되어 살아갑니다

주님만 가득해야 합니다 흔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바(이현정)]

사람과 함께 살기전에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만들어진 나
하나님안에서 참 호흡할수 있습니다.
한사람도 지옥에 가기를 원하지 않는
영원하신 아버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적인 기준이 있어도
그대로 자연하면 쇠하여 지고
무질해지는 나를 흔드심으로
내가 망하것이 참 복임을 알게 하십니다.
다시 세워 가시며
하나님과 자녀된 관계로
하나님의 백성임을 확인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에 하나님이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를 흔들어 주세요.
소풍같은 이땅에서의 삶임을 잊지 않습니다.
들으라 나는 유일한 여호와 하나님이다.
가족은 구원의 사명일 뿐입니다.
전심으로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토브의 좋은 사람 소원합니다.
아하브 핫세드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날마다 부어주시는 은혜 감격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빛]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사랑하기에 흔드사 하나님을 전심, 생명으로 사랑하도록 이끄심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풍족하여 너무 잘 살지만 하나님은 희미한 저주의 위험한 때를 사랑으로 흔드심에 날마다 죽어 회개하고 믿습니다. 죄인일 때 먼저 사랑하시는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사랑에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삽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신 예수님과 날마다 함께 죽고 사는,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 지는 십자가의 길 따라갑니다. 가는 길에 반드시 있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공적인 말씀부터 새기고 기도하며 순종합니다. 자녀를 통해 알게 되듯 허락하신 지금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죽음으로 확인합니다. 할렐루야

[손강희]

아멘♡

내 망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살아 있는 기도라 하십니다.

예,주님!
언제든지 망할 준비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임을 망함가운데 알게하셨으니 하늘의 복을 위해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람되어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거야
너희의 아버지가 될거야
주님께서 그리신 그림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풍요를 누리며 주님을 보지 못하는 자가 되고싶지 않습니다

에하드~
유일하신 하나님
아하바~
영원하신 사랑으로
헤세드~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고 싶습니다

죄에서 구원하시어
주의 백성 삼으시니
그 은혜로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만 남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덤으로 사는 인생
주님의 기적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