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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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04.02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사랑하기에 흔드사 하나님을 전심, 생명으로 사랑하도록 이끄심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풍족하여 너무 잘 살지만 하나님은 희미한 저주의 위험한 때를 사랑으로 흔드심에 날마다 죽어 회개하고 믿습니다. 죄인일 때 먼저 사랑하시는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사랑에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삽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신 예수님과 날마다 함께 죽고 사는,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 지는 십자가의 길 따라갑니다. 가는 길에 반드시 있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공적인 말씀부터 새기고 기도하며 순종합니다. 자녀를 통해 알게 되듯 허락하신 지금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죽음으로 확인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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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강희 작성시간22.04.02 아멘♡
내 망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살아 있는 기도라 하십니다.
예,주님!
언제든지 망할 준비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임을 망함가운데 알게하셨으니 하늘의 복을 위해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람되어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거야
너희의 아버지가 될거야
주님께서 그리신 그림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풍요를 누리며 주님을 보지 못하는 자가 되고싶지 않습니다
에하드~
유일하신 하나님
아하바~
영원하신 사랑으로
헤세드~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고 싶습니다
죄에서 구원하시어
주의 백성 삼으시니
그 은혜로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만 남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덤으로 사는 인생
주님의 기적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