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사야 57:19-21)
엄경숙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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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샬롬샬롬~♡ 작성시간 22.08.05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과 다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되었을때
참 평안이 있습니다
물이 진흙과 더러운것을 솟구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은 죄성은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마음과 생각이 지켜지는 평안,
마음이 넓어지는 평안,
이미 세상을 이기신 주님으로 싸우는 분이 선명한 평안,
성령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평안,
예수님으로 충분하고 기뻐하는 평안,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훈련합니다
주님만이 참된 평안이십니다
전부를 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동아줄을 내어드리며
내안의 죄를 슬퍼합니다
평강의 하나님 임하시고 고치소서 -
작성자시작♥ 작성시간 22.08.05 아멘♡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진흙과 더러운 것을 솟구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은 마음 회개하고
돌이키며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평안이 내 안에 늘
머물러 십자가 죽음 실제되는 은혜로
더욱 붙드소서.
하나님의 소유됨 감사합니다.
미련 떨지 말고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의 터♡ 오직 주님만 계시기를
원하며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잘 죽는 인생으로 기름부으소서.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작성자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 22.08.05 겸손과 통회하는 마음에 주님 함께 하신다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 전부를 드린다 고백하고도 끊임없이 올라오는 죄성을 슬퍼합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해 죽는 은혜로 내 마음에 예수님만 가득해 하늘 평강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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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벽빛 작성시간 22.08.06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평안으로 날마다 죽습니다. 심판 앞에서는 쓰레기가 될 동아줄이 있어야 평강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으로 하나님을 원합니다. 받아주시는 하나님께로 날마다 죽습니다.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가난한 심령으로 날마다 죽습니다. 고치시는 주님으로 인해 마음이 지켜지고 넓어져 아버지의 뜻대로만 하신 예수님처럼 말씀을 지켜 하나 됨으로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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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좋았더라 작성시간 22.08.09 죄를 슬퍼하며 미워하는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허락된 삶의 자리에서 십자가에서 잘 죽어 주께서 주시는절대 평강 받아 누립니다.
날마다 더 선명해지는 십자가 복음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이끄시는 주의 손길을 기뻐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