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새벽빛작성시간22.08.06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평안으로 날마다 죽습니다. 심판 앞에서는 쓰레기가 될 동아줄이 있어야 평강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으로 하나님을 원합니다. 받아주시는 하나님께로 날마다 죽습니다.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가난한 심령으로 날마다 죽습니다. 고치시는 주님으로 인해 마음이 지켜지고 넓어져 아버지의 뜻대로만 하신 예수님처럼 말씀을 지켜 하나 됨으로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작성자참좋았더라작성시간22.08.09
죄를 슬퍼하며 미워하는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허락된 삶의 자리에서 십자가에서 잘 죽어 주께서 주시는절대 평강 받아 누립니다. 날마다 더 선명해지는 십자가 복음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이끄시는 주의 손길을 기뻐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