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는 것은 마음이다!"
(열왕기하 22:3-13)
고정훈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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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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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전한 나드 향유 작성시간 22.08.25 아멘
나의 힘으로 말씀을 따라갈수없습니다
말씀을 받는
나의 태도를 살피며
간절히 반응하지 못하는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말씀 앞에 마음이 정직하기를 기도하며
나의 상태가 아닌
말씀하심에 제대로 반응합니다
주님께 붙어있을수록
더 주님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칼 작성시간 22.08.26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나의 태도를 살펴봅니다.
아픔, 애통함, 간절함보다
덤덤하고 무기력한 나의 존재를
주님 앞에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십자가를 허락하셨습니다.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과 더 관계 맺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고백했지만…
나의 속 마음은 풍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원하고 믿었습니다.
남유다 백성들과 다를 바 없는
나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회개하는 자들에게 십자가 죽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힘을 허락하신다니,
가장 먼저 회개하는 자 되겠습니다.
목에 칼을 대서라도
주님께 집중해야겠습니다.
나의 삶, 모든 영역에서
십자가 죽음이 현실되고 드러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
작성자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 22.08.27 주님의 말씀을 들을때 덤덤했던것 회개합니다. 신앙의 모양 있지만 맹인과 같이 속마음이 이 땅에 가있어 구원사역으로 전할수 없었던 믿음을 회개합니다. 요시야 왕이 주님의 말씀을 들을때 태도를 기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순전히 듣고 마음을 찢으며 걸리게 하는 것 묵혀두지 않고 먼저 회개합니다. 주님을 구하면서도 딴 생각드는 실존을 긍휼히 여기소서. 낙담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함을 선포합니다.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회개케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고 순하게 반응해 내 마음 온전히 주님께 가있는 주님의 사람이기 원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모든 삶에서 현실 되어 나를 통해 온전히 주님의 생명만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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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푸른 작성시간 22.08.27 아멘!
은혜 아래 있을 때에
죄가 주장하지 못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맹인들과 같이 나의 필요를 채우며, 주님께 벌 받지 않기 위해 있었던 믿음을 품었던
어쩔 수 없는 ‘실존’, 어쩔 수 없는 ‘나’
존재 자체를 회개합니다.
말씀을 통하여서 나에게 찔림을
허락하시는 주님께 반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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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벽빛 작성시간 22.08.27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말씀의 대한 마음의 태도를 회개하고 믿습니다. 결코, 절대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는 교회를 통해 선포된 말씀에 주님이 계셔야하는 가난한 심령과 함께하시는 위로가 있는 애통함을 긍휼하심의 은혜로 기도합니다. 죄인으로 죽었던 내가 이전보다 더 나아진 죄인은 말씀이신 예수님이 목적으로 정직히 주님을 향해 주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말씀을 묵상하며 날마다 죽고 삽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변명할 수 없는 불순종의 죄로 심판받아도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돌이켜 행하여 주님을 부르짖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