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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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2.08.26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나의 태도를 살펴봅니다.
아픔, 애통함, 간절함보다
덤덤하고 무기력한 나의 존재를
주님 앞에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십자가를 허락하셨습니다.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과 더 관계 맺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고백했지만…
나의 속 마음은 풍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원하고 믿었습니다.
남유다 백성들과 다를 바 없는
나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회개하는 자들에게 십자가 죽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힘을 허락하신다니,
가장 먼저 회개하는 자 되겠습니다.
목에 칼을 대서라도
주님께 집중해야겠습니다.
나의 삶, 모든 영역에서
십자가 죽음이 현실되고 드러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
작성자 발 닦는 기쁨 작성시간22.08.27 주님의 말씀을 들을때 덤덤했던것 회개합니다. 신앙의 모양 있지만 맹인과 같이 속마음이 이 땅에 가있어 구원사역으로 전할수 없었던 믿음을 회개합니다. 요시야 왕이 주님의 말씀을 들을때 태도를 기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순전히 듣고 마음을 찢으며 걸리게 하는 것 묵혀두지 않고 먼저 회개합니다. 주님을 구하면서도 딴 생각드는 실존을 긍휼히 여기소서. 낙담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함을 선포합니다.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회개케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고 순하게 반응해 내 마음 온전히 주님께 가있는 주님의 사람이기 원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모든 삶에서 현실 되어 나를 통해 온전히 주님의 생명만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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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2.08.27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말씀의 대한 마음의 태도를 회개하고 믿습니다. 결코, 절대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는 교회를 통해 선포된 말씀에 주님이 계셔야하는 가난한 심령과 함께하시는 위로가 있는 애통함을 긍휼하심의 은혜로 기도합니다. 죄인으로 죽었던 내가 이전보다 더 나아진 죄인은 말씀이신 예수님이 목적으로 정직히 주님을 향해 주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말씀을 묵상하며 날마다 죽고 삽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변명할 수 없는 불순종의 죄로 심판받아도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돌이켜 행하여 주님을 부르짖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