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으로"
(마태복음 8장 18-22절)
최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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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3.03.03 에덴을 떠나
빛나는 인생을 위한 필요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는
죄를 향한 자발적 동기를 가진
존재가
사랑하는 주님을 향한 자발적 동기를
가진 존재로 새롭게 되는
십자가 복음이
아무든지 누구나에게 있습니다
나를 위한 마음의 점검으로
돌이켜 주도권을 행사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나 자신을 계산에 넣지 않고
첫번째로 주님을 따르게 하시는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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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라 작성시간 23.03.03 아멘♡
죄에 자발적인 존재가 어설픈 종교심으로 죄를 이길 수 없기에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모든 현실에 주도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모든 것에 주인되심이 실제되기를 기도하며 마음의 동기를 주님 앞에 살펴 나를 계산에 넣치 않고 자발적 동기로 주님을 따르기를 소원하며 주님이 목적입니다
이런 저런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붙드셨고
은혜를 주시기 위해 부르셨음을 기억하고 새기며
주님을 따를때 말씀에 서 있어 강하게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특별대우입니다
진리가 결론되도록 절대적 기준 앞에 날마마 섭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새롭게 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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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향란 작성시간 23.03.04 아멘!
건너편으로 주님을 따라갑니다
건너편으로 주님을 따라갑니다 하지만 실제 마음에 다른것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
작성자새벽빛 작성시간 23.03.05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위로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은혜와 영광을 찬양합니다! 죄인에게 믿어지는 긍휼하심의 은혜가 회개에 이르러 하나님을 소원하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회개하고 믿습니다. 예수님만이 주이시요 그리스도이십니다. 알고 있는 하나님의 지식이 죄는 혐오하여 하나님을 전부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소서!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회개하고 믿음이 긍휼하심의 은혜입니다. 죄가 싫기보다 이후의 죄책감이 싫은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며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주를 따른다 고백 속에 내 마음을 다 아시는 분께 납작 엎드려 주를 부르짖습니다! 창조주께서 죄인일 때 먼저 전부로 사랑하심이 청년의 때에 심판이 있음을 생각하며 전부로 내 마음에 계시는 주를 따릅니다! 함께하시는 위로와 권능으로 주께서 명하신 것을 가르쳐 지켜 행합니다.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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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레이스 작성시간 23.03.09 아멘!
죄를 향한 자발적 동기를 가진 죄인을 주님을 향해 자발적 동기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십자가 복음이 나에게 실제되어 주도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을 소원하며, 그 삶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