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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수요기도회) "건너편으로" (마 8:18-22) - 최광 선교사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3.03.02| 조회수207| 댓글 3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순백의 영혼 작성시간23.03.02 아멘
    창조 세계의 주관자이시며
    인간의 자유의지로 선택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져도
    영원히 변치 않는 분!
    하나님 한분만으로 충분하고 행복한
    원형의 모습이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핑계치 않겠습니다.
    익숙한 자리를 떠나 부르신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주님께 가까이 갈 때 더 엄중히 점검하시는
    그분의 본심을 알아 오히려 위로 받는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소서!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3.03.03 아멘 ~♡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하나만 남습니다
    기억합니다

    자발적으로 주님 따르기 원합니다
    자발성이 떨어져 나의 신앙이 율법이 되었고 의무가 되었습니다
    자발적동기 주세요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건너편으로 가실때 다른동기 없이 주님이 근거되어 따르고 싶습니다

    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은혜 주시기 위해 부르신 주님~주님 더 알고 싶습니다

    모든 관계는 십자가에서 죽음에 넘기고 하나님이 첫번째 되고 싶습니다
    주님 기다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3.03.03 자발적으로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시는 주님과의 살가움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주권아래 다른 동기는 죽고 주님을 원합니다.
    진리는 그대로이나 욕구가 문제입니다.
    가망없는 죄인이 예수님과 함께 건너편으로 갈 수 있는,
    십자가에서 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감사로 기뻐합니다!
    빛나는 인생과 관계가 죽어
    예수님을 따릅니다!!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3.03.03 아멘♡

    죄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 없고
    완전히 죽고 거듭나야 합니다.
    주님과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정답을 아는 것으로 안되기에
    정답이 좋아지기를 구합니다.
    자발적 동기로 주님 따르게 하옵소서.

    필요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왔던
    무리에 속하지 않고,
    삶의 주도권 내어드리며
    건너편으로 주님 따라가는
    제자이고 싶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데에
    내 중심에 어떤 다른 동기도
    남아있지 않고 싶습니다.
    오직 주님이고 싶습니다.
    이미 나를 다 아시고 부르시는 주님이시기에
    말씀하시는 주님이 근거되어
    그 어디라도 따라가게 하소서!

    창조주와 그의 소유된 자의 관계이기에,
    주님이 피로 사신 관계이기에,
    주님은 목자이시고 나는 양이기에
    그저 당연하게 주님 따르게 하옵소서.

    주님의 강한 도전이
    오히려 위로되기 원합니다.
    전부를 걸고 주님 따름으로
    참 자유 누리게 하소서!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기쁜아들 작성시간23.03.03 주님의 말씀 앞에 위로도 받지만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제자로 살기 원하는 마음은 있지만 실제 삶은 인간의 수준에서 안전과 행복만을 추구하며 주님을 바라봤던 서기관과 같은 자였습니다. 망할 존재, 주님 앞에 부끄러운 존재였습니다.
    용사는 주님께서 하라하시면 그것이 무엇이든 기쁘게 그 일을 감당하지만 나는 힘겨운 환경과 상황 속에서 왜 나에게는 이렇게 하실까 원망하며 지냈습니다.
    하나님의 수준에서 창조주의 수준에서 주님이 무엇을 하시든 그것이 진리이고 유일한 길인 것, 말씀을 통해 다시금 꺠닫습니다. 그 길을 걸어갑니다.
    모든 주도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그 주님을 주목합니다. 다른 것에 한눈팔지 않고 주님을 주목합니다. 그 주님을 따라갑니다.
    그렇게 주님과의 관계가 의무가 아니라 기쁨의 자발적 관계가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그 주님과 연합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샬롬데레크 작성시간23.03.03 에덴을 떠나
    빛나는 인생을 위한 필요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는
    죄를 향한 자발적 동기를 가진
    존재가
    사랑하는 주님을 향한 자발적 동기를
    가진 존재로 새롭게 되는
    십자가 복음이
    아무든지 누구나에게 있습니다

    나를 위한 마음의 점검으로
    돌이켜 주도권을 행사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나 자신을 계산에 넣지 않고
    첫번째로 주님을 따르게 하시는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3.03.03 아멘♡
    죄에 자발적인 존재가 어설픈 종교심으로 죄를 이길 수 없기에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모든 현실에 주도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모든 것에 주인되심이 실제되기를 기도하며 마음의 동기를 주님 앞에 살펴 나를 계산에 넣치 않고 자발적 동기로 주님을 따르기를 소원하며 주님이 목적입니다

    이런 저런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붙드셨고
    은혜를 주시기 위해 부르셨음을 기억하고 새기며
    주님을 따를때 말씀에 서 있어 강하게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특별대우입니다
    진리가 결론되도록 절대적 기준 앞에 날마마 섭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새롭게 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정향란 작성시간23.03.04 아멘!
    건너편으로 주님을 따라갑니다
    건너편으로 주님을 따라갑니다 하지만 실제 마음에 다른것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 작성자 새벽빛 작성시간23.03.05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위로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은혜와 영광을 찬양합니다! 죄인에게 믿어지는 긍휼하심의 은혜가 회개에 이르러 하나님을 소원하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회개하고 믿습니다. 예수님만이 주이시요 그리스도이십니다. 알고 있는 하나님의 지식이 죄는 혐오하여 하나님을 전부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소서!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회개하고 믿음이 긍휼하심의 은혜입니다. 죄가 싫기보다 이후의 죄책감이 싫은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며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주를 따른다 고백 속에 내 마음을 다 아시는 분께 납작 엎드려 주를 부르짖습니다! 창조주께서 죄인일 때 먼저 전부로 사랑하심이 청년의 때에 심판이 있음을 생각하며 전부로 내 마음에 계시는 주를 따릅니다! 함께하시는 위로와 권능으로 주께서 명하신 것을 가르쳐 지켜 행합니다.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할렐루야!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3.03.09 아멘!
    죄를 향한 자발적 동기를 가진 죄인을 주님을 향해 자발적 동기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십자가 복음이 나에게 실제되어 주도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을 소원하며, 그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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